2013년 4월 15일 월요일

말라카냥, 'USIM 등록은 더 연구해야'

말라카냥, 'USIM 등록은 더 연구해야'


말라카냥궁이 무작위로 난발하고 있는 필리핀 무선 통신 가입자 식별 모쥴 (USIM) 등록에 대한 사안은 좀 더 깊은 연구를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알렸다.

아비가일 발테 대통령궁 부대변인은 화요일 '이 건에 대해 마지막으로 대통령과 상의했을 당시 대통령은 문제 될 만한 몇가지를 지적했는데 대부분이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것들이었다'고 밝히고 '어떻게 진행이 될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한다'며 아직까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사이에서 저울질 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 카가얀 데 오로시에서 발생한 폭발물에 SIM 카드가 사용되면서 무분별하게 판매 되고 사용되는 거래에 제동을 걸고, 초창기 처럼 모든 SIM 카드를 등록하자는 법제처 사람들이 요청으로 논쟁이 시작됐다.

폭발물의 뇌관에는 대부분 USIM을 끼운 휴대전화가 사용된다.

발테 대변인은 SIM 카드 등록에 관한 논란이 의회에서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지만 법으로 상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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